사회생활의 첫 명찰인 '신입사원'이 조직생활에서 느끼고 배우 것들을 매우 현실적으로 서술한 책으로 마치 선배가 후배에게 아낌없이 조언하고 있는 듯한 내용입니다. 책을 읽으면서 신입..